여섯 번째 이야기 대테러진압작전 와우 이번 여섯 번째 이야기는 대테러진압인데 너무너무 우리 특수부대 포함해서 훌륭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럼 살펴보겠습니다. 기대 많이 하셔도 됩니다. 특수부대 클래스를 잘 나타낸 미션이었습니다. 빠른 진입과 대항군 빠른 사살로 치고 나가며 미션을 완수하였습니다. udu udt팀은 첫 번째부터 뭔가 체계적인 훈련하에 빠른 대항군처리와 신속한 미션클리어에 숨은 대항군들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처리해 나갔습니다. Ussf 707팀은 전쟁 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빠른 기동력에 신속한 처리에 무브무브할 때 늘 미국전쟁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를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빠르게 치고 달려 나가서 대항군들 처리하고 미션완수까지 아주 스무스하게 완변한 팀플레이로 완수하였습니다. 두팀다 이..
강철부대 시즌3 네번째 이번 강철부대 시즌3은 네 번째인데 시청을 하고 나니 특수부대치고는 너무 약했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번 특수부대는 많은 행동이 어리바리 우왕좌왕이 가장 어울리는 말인듯합니다. 미군 특수부대 네이비씰과 그린레베 vs UDT 미션을 먼저 봐서 그런지 그 뒤에 특수부대는 늘 하는 게 훈련일 텐데 평범한 사람보다는 당연히 경험도 많고 노하우도 많을 것이며 뭔가 특별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네 번째 이야기는 한국특수부대는 그냥 일반 부대보다는 힘들고 빡시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우리가 기대한 특수부대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츄로 시작하겠습니다. 세번째에 이어서 네 번째는 특전사 vs UDU 해상 폭산 제거 작전이 이어서 시작하겠습니다. 어이없는 특수부대? 아..
최강대원 선발대원 최종라운드 최강대원선발에 다른미션에 비해서 너무 상대적으로 약해보였습니다. 달리기에 그냥 50kg더미 메고 달리기에 물 웅덩이 지나는 정도에 도착후 사격이 끝이었습니다. 물론 앞에서 미션이 너무 힘들다 보니 정신적으로 힘든것과 체력이 많이 떨어진걸 감안하면 마지막 미션도 힘든건 충분히 이해됩니다.그렇게 마지막 최강대원 선발에 UDT 최종원부대원이 0.1초 차이로 HID 박지윤 대원을 꺽고 승리하여 강력한 베네핏을 획득함으로써 UDT에서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대진표 결정 한부대가 떨어지는 미션으로 해상폭탄제거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UDT가 각부대 대결구도를 짰는데 역시 사나이들이라 승부욕에 네이비씰과그린베레를 선택하는 모습에 멋있었습니다. 하지만 UDT는 첫번째 탈락으로 미군 네이비씰과그..